이동범 대표님의 보안칼럼이 전자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정책적 지원은 준비됐다. 사이버보안 펀드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인 기술 개발의 기회를 얻고, 이를 계기로 민간의 투자는 활성화되며 선순환을 그릴 것이다. 세계적 변화에 발맞춘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도 글로벌 정보보호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며, 국내 첫 보안 유니콘을 배출하기를 기대한다"
이동범 대표님은 국내 보안 시장에 대한 현황과 글로벌 성장성에 대한 의견을 위와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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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칼럼]준비된 K-시큐리티 시장, 이제 글로벌로 도약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