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에 이동범 현 회장 연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6대 협회장으로 이동범 현 협회장(지니언스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2020년 2월 취임해 2년 간 재임한 이 회장은 2024년 2월까지 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이동범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시큐리티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강국 3강 달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해 초연결·초지능 사회에 필요한 ‘초보안’ 시대가 열렸고, 이를 위한 ‘시큐리티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에 보안 산업 전체가 뜻을 같이하고 있다면서 미국, 이스라엘의 뒤를 잇는 세계 3대 보안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안산업의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안 스타트업의 육성 및 M&A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또한 '시큐리티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 기술 개발 및 선제 적용을 위하여, 차세대 보안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보안 서비스의 구독형 전환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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